서울한방진흥센터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무료 관람과 야간 개방을 실시합니다.

이 달 12월 26일에는 박물관 무료 입장과 더불어 박물관을 밤 9시까지 개방하며, 이 날 오후 3~5시에 진행되는 <문화가 있는 한방> 강좌 역시 무료 참여가 가능합니다.
이번 달에는 [K-beauty 시리즈] 두번째로 김난희 한의원 원장의 '매선을 이용한 주름관리'와 서울약령시한의약박물관 윤성준 학예연구사의 '학예사와 함께하는 전시이야기'를 들을 수 있습니다.

접수는 서울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화(02-969-9241) 접수로 가능합니다.